주용철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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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스튜디오]

구월동 사진관 저녁시간까지.. 늦게

YC Ent 2017. 1. 24. 20:11

 

구월동 사진관 저녁시간까지.. 늦게

 

매일 매일 바쁘고. 바쁘고...

 

구월동 사진관 손스튜디오 주용철 사진작가는 바쁩니다.

 

새벽 4시까지 불이 환하게 켜져있는 사진관

 

사진관 안에 살림집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매일 늦은 시간까지.. 아니 늦은 시간이라고 하기 미안한

 

새벽까지..

 

 

 

구월동 사진관 오픈 후 딱 2년..

 

이제 주위에서 이런 말들이 많이 들어옵니다.

 

"거기 사진관 사진 진짜 잘 찍더라"

 

"사진작가가 자부심이 엄청나더라"

 

"엄청 열심히 일하더라"

 

"진짜 마음에 들게 해주더라"

 

라고 말하는 손님들의 소식이 건너건너 들어옵니다 ^^

 

보람되네요..

 

디지털 사진의 하락길에 ..

 

겨울 초입에 새싹을 띄운 저이지만,

 

한겨울에도 꽃을 피울 수 있고, 한겨울에도 푸르를 수있는 식물이 있잖아요.

 

제가 그렇게 되면 되죠 ^ ^

 

 

인천 남동구 문화로91 (구월동) 손스튜디오

 

많이 사랑해주세요..

 

사진! 하면 어디?

 

바로 주작가 손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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