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인천광역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 인천 승학초등학교 남여 공동 우승

2023학년도 인천광역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 인천 승학초등학교 남여 공동 우승 -

 

초등부 남, 여 분야 동시 1위 : 인천 승학초등학교

초등부 남, 여 분야 동시 2위 : 인천 정각초등학교

 

사진 재능기부 제공

since1978 손스튜디오 - 주용철 사진작가 

 

사진속 인천 승학초등학교와 인천 부평남초, 인천 정각초등학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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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대회 사진

인천 승학초 vs 인천 부평남초

오전 11시 경기

 

힘차게 달리는 승학초 선수들

모두 수고많았구요, 

사진도 좋은 추억 되길 바랄게요 ^^ 

나중에 어른이 되어 좋은 선물이라 

기억해줬으면 좋겠네요 ^^ 

- 주용철 사진작가 - 

 

아침 일찍 부터 아이들을 챙겨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힘을 북돋아 주신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그리고 담당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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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사진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과 우수한 경기를 위해 

수고해주신 심판분들입니다

그늘에 있어도 더운 날씨인데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긴 경기동안 

집중하시면서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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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2 

 

세계적으로 유명한 메이져리그 선수가 한말인데요.

"관객이 없다면 우리가 하는 일은 공놀이에 불과하다"

 

힘차게 응원해주신 부모님들과

그리고

아이들의 컨디션을 위해 많은 준비와

수고를 아끼지 않은 엄마들이야말로 승리의 주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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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인천 승학초등학교 vs 인천 정각초등학교 

 

 

 

많은 학교들이 준비를 잘 했지만,

특히 인천 정각초는 정말 많이 준비했다는게 

한눈에 보일 정도였지요.

 

유니폼부터 정말 인천SSG 같이 

아니 그보다 더 멋졌고,

특히 초반 경기력이 인천 승학초를 

엄청난 점수차로 압도하는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수비력 , 공격력 둘다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요.

얼마나 열심히 훈련에 임했는지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많은 점수차이에도

포기하지 않고,

뒷심이 강한 승학초를

승리의 여신이 바라보게 되면서,

아슬아슬한 역전게임으로

승학초가 우승하게 되었네요.

 

승학초도, 아이들이 집에 안보이면, 

티볼 연습하러 갔냐고 먼저 물어볼 정도로

열심히 훈련했죠.

두 학교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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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순간은 설명으로 남깁니다. ^^

 

승학초 2점 - 정각초 10점에서 

승학초 13점 - 정각초 15점까지 

간신히 따라온 가운데 

 

먼진 안타로 15대15 동점 상황을 만들었고, 

다음 선수의 연이은 안타로 

결국 승학초의 역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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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 및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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