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수해를 입고, 집에서 꼭 찾는 것은?

 

 

장마철 수해를 입고, 집에서 꼭 찾는 것은?

 

여름 장마철 침수피해를 보신 분들은

정말 모든것을 잃게 됩니다.

 

물은 그만큼 무섭습니다.

하나 남김없이 모두 피해를 입기 때문입니다.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물이 가시면 집으로 찾아갑니다.

 

(사진출처-newsis)

 

 

침수장소를 다시 보기 위해서 일까요?

방수제품중에서라도 써먹을 수 있는 것을 찾으러 갔을까요?

금붙이 귀중품을 찾으러 갔을까요?

 

다시 수해를 당한 집을 찾아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찾는 것은

바로 '앨범'입니다.

 

사진은 물을 먹어 얼룩이 생겨도,

변색되고 손상되어도,

사진이 가지고 있는 추억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보물이기때문이죠.

 

소중한 추억을 살리는데는 더하기와 빼기가 있답니다.

그 이야기를 시작해볼게요 ^^

 

 

 

 

 

 

 

 

 

추억을 더 해주기 위해

 

위 사진처럼 더할 때가 필요합니다.

 

119사진병원에 요청하시면

 

추억을 더해 드리기도 합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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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대로,

 

빼고 싶은 슬픔은 빼드리구요 ~_~

 

 

추억 더하기, 그리고 빼기

 

 

 

 

 

 

 

오래되고, 찢어지고, 구겨진 사진,

 

그렇다고 망가진 물건처럼 버릴까요??

 

아니요, 사진은 그 이상의 추억이 담겨져 있는 소중함 그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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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19 사진병원 블로그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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