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일) 구입 문의

사진 (파일) 구입 문의

사진은, 인화사진이 아닌, 사진파일도 수백만원에서 수만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저작물입니다.(한국기준)

저는 인천 지역의 상황에 맞춰 천원대의 최소 비용으로 책정하였습니다.

[ 구입하는 방법 ] 

블로그에서 원하는 사진을 캡쳐해서 이메일로 발송해주시면 됩니다. 끝, 쉽죠? ^^

보내실 곳 = p_nmju@daum.net

[ 사진파일 비용 ]

행사 촬영 / 개인사진 5,000원, 단체사진 9,000원

프로필 촬영 및 작품촬영 / 별도 문의

(사용기간 10년(본인사진 무제한), 상업적 용도 허용, 1회 발송 기준, 비용)

겨우 커피 한두잔 값으로, 평생 남을 귀한 사진을 또는

기록 자료로 남을 귀한 고화질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위 금액은 이윤추구 목적이 아닌, 사진을 저장하는 보관 및 관리 용 서버 유지보수 비용으로 대부분 소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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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줄 수 있는것 아니냐? =>

네, 공짜로 드리기 위해,

저는 고가의 장비를, 바쁜 스케쥴을 조정해서, 기름값 들여서 장소에 가서, 비싸게 배운 사진 기술로, 땀 흘리며 촬영 해드려서,

공짜로 드릴 수 있습니다.

사진을 저장하고, 포토샵 작업과 편집하여, 관리하고, 연락을 해드리며, 이메일이나 왭하드로 발송해드리는

추가로 드는 이런 시간과 노력도 공짜로 해드려야겠죠.

자동차 있고, 운전면허증 있어도, 남의 차(택시,버스)를 타면 합당한 비용을 지불해야합니다.

아니면 적어도 진심어린 감사인사 정도는 해줘야하는게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감사는 커녕 공짜로 안준다고 성질을 내시면...

어차피 찍은거 그거 못주냐고 뒤에서 욕하시기는 쉽겠지만,

편하게 받으시는 사진 한장을 위해, 저는 선정, 보정, 발송 등 쉬지못하고 야근하며 발송해야합니다.

사진을 그냥 달라는 말은, 극장가서, 영화 공짜로 다운받게 해주지 왜 돈내고 봐야하냐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이메일을 보내는거 돈드는 것도 아닌데, 이메일 보내는게 뭔 큰 일해주는거라고 그렇게 말하냐는 말도 많이 듣습니다.

안마사에게 원가 드는 것도 아닌데, 안마 공짜로 해줄 수도 있지, 그거 몇번 주무르고 돈을 받냐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그걸 돈을 받냐고 돈독이 올랐냐고 개념이 없다고 말하기 이전에, 누가 개념이 없는건지 생각을 하고 말해주세요.